"일련번호 XX지폐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희귀지폐 수집가가 알려주는 희귀한 가치 있는 지폐 TOP 5

최근 다양한 제테크가 있는데요. 그 중 희소성이 높은 지폐를 모은 다음 다시 판매해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만큼 관리를 잘했는지, 어느 정도로 희귀한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어떤 지폐들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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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쓰면 안 되는 희귀 지폐 5가지

 

1. 솔리드

보통은 발행한지 오래된 지폐일수록 가격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밖에도 스폐셜한 연도에 만들어졌거나 일련번호가 희소성이 높은 경우 가격이 급격히 뛴다고 합니다.

 

이 솔리드는 일련 번호가 '1111111', '2222222'와 같이 일곱 자리가 다 동일한 숫자로 이루어진 지폐를 말하는데요.

 

솔리드의 평균적인 값어치는 50만 원 이상이고 '7777777'로 된 지폐는 100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비싼 것은 5천 원권, 5만 원권 솔리드인데 그 숫자가 7이라면 150만 원을 넘기도 합니다.

 

 

2. 스트레이트

두 번째는 스트레이트입니다. '1234567'과 같이 일련 번호가 연속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지폐를 말하는데요. '2345678', '3456789'도 해당됩니다.

 

 

 

3. 밀리언 노트

세 번째는 밀리언 노트입니다. 제일 앞 숫자를 뺀 나머지가 모두 0인 일련 번호를 의미하는데요. '1000000'와 같은 형태입니다.

 

 

4. 리피터

네 번째는 리피터입니다. 중간에 있는 숫자를 뺀 양측의 숫자가 연속 배열이 동일한 경우입니다. '1234123'과 같은 형태입니다.

 

 

5. 레이터

 다섯 번째는 레이더입니다. 처음부터 있거나 마지막부터 읽어도 동일한 일련 번호로서 '1356531'과 같은 형태입니다.

 

특정 연도에 만들어진 지폐는 가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련 번호의 희소성을 가진 지폐는 계속적으로 만들어지므로 값어치가 크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지폐를 쓰시기 전에 일련 번호를 한번 확인하고 쓰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만약 위에서 이야기해드린 지폐를 가지고 계시다면 지폐 거래소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판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폐거래소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