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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자영업자들은 컨설팅 해주면서 여러 가게들을 세상에 알린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때 날카로운 솔루션과 이에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내 국내에 많은 화제를 만들었는데요. ‘장사의 신’이라 불리는 더본 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직접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준다는 점에서 ‘돈으로도 배울 수 없는 경험’을 전수받는 가게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게가 이런 백종원의 솔루션을 다 따라주었던 것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이른바 '고집불통'의 가게로 백종원의 골머리를 아프게한 가게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그들의 근황은 어떨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파동 피자집

백 대표가 가장 크게 나무랐던 식당은 바로 ‘청파동 피자집’이었습니다.

피자집 사장님의 청결 문제나 기본기가 없는 실력은 물론, 태도 논란까지 불거져 방송당시 큰 비난을 받기도 했었죠. 그 결과 백 대표가 방송 중 최초로 촬영을 중단해 솔루션을 포기했는데요. 방송 이후에는 청파동 피자집은 참가비 1만 원에 음료 2잔, 작은 스낵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다른 방식으로 영업을 시도해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고합니다.

이후에도 친목 도모 장소로 업종을 변경하며 유명세를 이어가려 했지만, SNS를 통해 “해외로 출장을 가야 할 일이 잦아 가게를 내놓았다”고 밝히며 씁쓸한 근황을 전했다고 하네요.

포방터 홍탁집

백종원과의 작은 약속조차 지키지 않아 많은 시청자들의 못매를 맞았던 가게인 '포방터 홍탁집'의 근황도 최근 전해졌다고 하는데요. 

홍탁집의 아들이 슬리퍼를 신고 휘파람을 불며 한량처럼 구는 모습이 가게에서 시도 때도 없이 사라지며 일손을 전혀 돕지않는 모습이 방영되었고, 더러운 주방의 위생상태가 카메라에 포착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백종원은 장사가 잘되도 문제라면서 아프신 어머니를 고생시킬순 없다며 컨설팅 중단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고, 이에 아들은 '똑바로 일하겠다'며 굳게 약속을 해 컨설팅을 끌까지 할 수 있었죠.

현재 홍탁집 아들은 사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메뉴를 '닭볶음탕'으로 변경하고 결혼까지 한 후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영업중이라고 합니다.

전설처럼 남아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프로그램은 '선한 영향력'이라 극찬을 받으며 2021년 12월 4년간의 대장정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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