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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

‘전두환이랑 바람피다 X궁적출 당했다’ 전국을 뒤집어 놨던 여배우의 현재 근황

by sajupal 2022. 9. 18.

70년대를 살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미희’라고 하면 그당시 최고의 여배우 중 한명으로 손꼽혔습니다. 그랬던 장미희는 현재까지 드라마에 꾸준하게 출연중에 있는데요. 2019년 ‘시크릿 부티크’이후 이번에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컴백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1957년생으로 알려진 장미희는 올해 64세의 나이임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여배우인데요. 그녀만의 우아한 외모는 귀부인풍의 분위기에 제격이어서 시청자들의 눈을 한번에 사로잡기로 유명하죠.

이런 장미희가 드라마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그녀의 과거 행적에 대해 다시한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녀의 인기에 많은 사람들이 질투를 한 것일까요? 어느순간 당대 최고 권력자가 되어버린 전두환 전 대통려오가 희대의 스캔들이 터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당시 루머에 따르면 전두환은 장미희를 아껴 내연녀로 삼았지만 이를 질투한 영부인 이순자가 드라마 촬영중이던 장미희를 납치해 자궁 적출 수술을 받게한 후 알몸상태로 5일동안 남자가 있는 감방에 넣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루머는 말그대로 루머일뿐 아무런 사실관계가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잘 활동하던 장미희가 아무말 없이 갑자기 미국 유학을 떠나자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고 합니다.

미스테리인 점은 아직까지 장미희는 이 일에 대해 입을 한번도 연적이 없다는 것인데요. 과연 사실은 무엇일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