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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아니어도 거릅니다' 호기심에 찾아갔다 더워서 쪄죽는다는 여행지 모음. ZIP 무더운 여름철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하나둘 여름휴가를 떠나곤 하는데요. 하지만 2년째 계속되오는 코로나의 여파 때문에 올해도 역시 해외여행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아버렸습니다. 지금은 비록 코시국이기 때문에 해외여행은 자연스럽게 멀어졌지만 코로나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여름철 무심코 떠났다가 큰 낭패를 본다고 하죠.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러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터키, 폭염이 일상 터키에는 '안탈리아 해변'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지중해의 최고 휴양지라고 전 세계에 소문이 난 곳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름철에 찾기에는 다소 무.. 2021. 7. 23.
'부대찌개가 생명의 은인' 게임만 하던 미국인의 충격적인 근황 어느 나라 사람이던 자신의 나라 이외에 다른 나라에 대한 애정을 갖는다는 것은 다소 어려울 수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물은 미국인 게임해설가로서 남다른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사람입니다. '대한 미국놈'으로 많이 알려진 인물이죠. 한국에 대한 그의 사랑은 최근까지도 계속되오고 있다는데요. 그렇다면 그의 최근 근황은 어떤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인 오늘 소개해 드릴 인물은 '울프 슈뢰더'라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출신의 미국인입니다. 애틀랜타라는 곳은 한인들의 문화가 많이 전파되어 있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 덕분인지 울프 슈뢰더 역시 유년기를 한국인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유년시절부터 게임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알려.. 2021. 7. 22.
'이유는 따로 있었다' 옆집이 우리 집보다 비쌌던 진짜 이유 집을 새로 구할 때 그 집이 어느 방향인지 보는 것이 집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향은 남쪽 방향으로 '남향'을 가장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관습은 옛날 조선시대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관습 중 하나라고 하죠. 이러한 한국인들의 성향 때문인지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라도 방향에 따라 집값이 다른데요. 도대체 어떤 이유인지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인이 남향을 선호하는 것은 이것 때문 한국은 옛날부터 4계절이 뚜렷한 지역으로 계절에 따라서 태양이 뜨는 높이가 바뀌는데요. 태양이 땅과 가장 멀어졌을 때에는 여름이고 가장 낮을 때에는 겨울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우리 선조들은 1년을 24절기로 나누어 '하지'를 일 년 중 태.. 2021. 7. 22.
'풀장에 들어가면 바다가 보여요' 코시국에도 찾는다는 바다 보이는 수영장 모음. ZIP 코로나19를 맞이한 채로 따뜻한 봄이 두 번째가 오지만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어디 여행 가기도 무서운 시기인데요. 특히나 해외여행 같은 경우엔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과거 여행 사진을 꺼내며 추억에 잠긴 사람들이 많다고 하죠. 오늘은 이런 이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거는 이색 수영장을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번 알아볼까요? 포르투갈, 레카 스위밍 풀 포르투갈의 북서부에 위치한 해안 도시 '포르토'에는 '레카 스위밍 풀'이라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레카 스위밍 풀은 1966년 포르투갈 대표 건축가 '알바로 시자'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건축물로까지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수영장은 마치 바다와 하나가 .. 2021. 7. 22.